소설에서의 결론만 본다면 조조가 꼴사납게 도망가며 끝나버리겠지만 영화에서는 중간중간 소교, 손상향 등의 이벤트?를 넣어서 재밌게 만들었습니다. 덕분에 소설이랑은 좀 다르더군요^^ 영화로 만들려면 어쩔 수 없겠죠?
그리고 후반부에 나온 전투장면... 배에 불이 붙고 조조를 잡기 위해 수많은 희생을 하며 돌진하는 오와 유비의 군사들... 아주 박진감 넘치게 잘 표현을 했습니다. 흥미진진하더군요^^ 그런데... 전투장면을 보며 든 생각이... '이건 실사판 삼국무쌍이구나...' 였습니다^^
이전에 삼국지를 재밌게 보셨던 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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